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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생활

신한은행 적금추천 금리높은곳

by 서초불패 2020. 11. 13.


요즘 저금리시대로 정기예금 상품이 거의 1%도 안되는 금리가 된 시기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드리는 신한은행 적금추천 상품은 무려 최고 연 4.2%의 금리를 준다고 합니다. 



보통 주식 펀드매니저들중에서 상당히 괜찮은 펀드의 수익률이 연 5%가 안되는걸 생각해보나면 큰 리스크도 없이 최고 4.2%라는 수치는 굉장히 큰 수치입니다. 어떤상품인지 오늘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한은행 적금 추천 : 신한 첫급여 드림적금 특징



신한은행 적금추천 드리는 상품은 시한 첫급여 (Dream) 드림 적금입니다.


가입 2개월전에 신한은행에 급여이체 실적이 없거나, My급여클럽을 가입하고나서 여기에서 급여이체 소득인정기준인 50만원 이상이 되면 가입이 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다른 은행이 급여이체 통장이더라도, 기존에 신한은행이 주거래은행이고 월급통장이 있었던 사람도 My급여클럽을 가입하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정기적으로 월급받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우대금리를 제공해줘서 최저 연 1.2%부터 시작하지만 누적 9개월이 된 다음달부터는 최대 4.2%까지 적용이 됩니다.



신한은행 적금추천 첫급여 드림적금 가입기간과 금리



가입기간은 12개월 제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년이상 들고 싶지만 1년 만기 적금상품입니다.


적금을 3년만기가 아니라 1년만기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첫급여이체 고객 혹은 My급여클럽 가입고객이라면 입금건별 최대 연3%의 금리우대가 있습니다. 



첫급여 이체를 하고나서 3개월동안은 연 1.2%의 이자를 받다가, 또 다음 3개월간은 2.2%의 이자, 다음 3개월간은 연 3.2%의 이자, 마지막 3개월동안은 연 4.2%의 이자를 보장해 주게 됩니다.


1년동안 4.2%의 이자를 보장해주면 좋겠지만 그정도는 아닙니다. 평균적으로는 약 2~3%정도의 이자를 보장해주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 적금상품보다는 훨씬 금리가 낫습니다.



복리식 이자도 아니고 단리식 적금이지만 4.2% 엄청 높다라고 생각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급여 드림적금 저축 한도 저축방법



저축방법은 적립식과 자유적립식 둘다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매달 급여통장으로 꽂히게 만들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금액만큼 넣어둘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매월 저축한도는 최소 1만원 ~ 최대 100만원까지입니다.


세금은 비과세 종합저축이 가능하며, 자동재예치는 불가능한 상품입니다. 



신한은행 적금추천 글을 마치



세상에 공짜는 없는것 같습니다. 4.2%금리가 요즘같은 제로금리시기에 거의 미끼상품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그래도 금리 나쁘지않고 매달 100만원정도 넣을거라면 신한은행의 적금상품중에서는 가장 이율이 좋은 상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점점 더 가입조건이 나빠지고 있으니 더 알아보시고 빠르게 가입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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