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식품 정보

아사이베리 효능 알고먹기

by 서초불패 2020. 10. 3.



아사이베리는 남아메리카 브라질 아마존강 인근 열대우림지역에서 서식하는 아사이 야자나무의 열매입니다. 아사이베리는 수확하고나서 12시간 지나면 부패가 시작하기 때문에 바로 먹지 않으면 보관이나 저장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로 냉동건조나 분말형태를 통해서 이런저런 곳에다가 타먹는 형태로 섭취하게 됩니다. 아사이베리는 기본적으로 안토시아닌과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서 건강식품으로 대두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아마존강 원주민들은 아사이베리가 생명의 열매로 불리며 각종 민간요법으로 쓰여왓으며 전세계적으로도 해당 효능때문에 슈퍼푸드로 입증되었습니다.



아사이베리 효능 첫번째 항산화작용



아사이베레이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과 베타시토스테롤과 같은 항산화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세포의 노화를 가속화하고 산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데 아사이베리에는 이러한 항산화 활성 효과가 블루베리보다 7배나 뛰어나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젊어지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노화를 늦추고 싶은 사람들은 아사이베리를 꾸준하게 섭취해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사이베리 효능 두번째 : 눈건강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망막에서 빛을 감지하는 단백질인 로돕신의 재생을 촉진시킵니다. 뿐만아니라 시력을 보호하는 작용으로 눈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컴퓨터를 봐야하는 눈의 피로가 몰리는 직장인 수험생들에게 좋고, 사실상 현대인들은 대부분 스마트폰과 떨어져 살지를 않는데 꼭 섭취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아사이베리 효능 세번째 : 혈관건강



아사이베리속에 함유된 올레인산과 리놀렌산과 같은 여러 불포화지방산 성분들이 혈관 내의 유해한 작용을 하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인 LDL수치를 감소시키고 이로운 콜레스테롤인 HDL의 수치를 증가시켜서 혈관건강을 증진시키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풍부한 폴레페놀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시켜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의 발병위험을 저감시키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은 아사히베리를 꾸준하게 섭취해야할 이유가 이것입니다


아사이베리 효능 네번째 : 염증억제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염증을 억제해주고 완화시키는 항염작용에도 뛰어난 작용을 합니다. 아사이베리에 많이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의 강한 항염작용은 아스피린과 맞먹거나 더 강하다고 합니다.


아사이베리 효능 다섯번째 면역력강화



아사이베리 속에 존재하는 폴리패놀은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키고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를 내서 면역력을 강화시킵니다. 면열결이 강화되면 감기나 각종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쉽게 아프지 않으며, 암발생의 위험도 낮추어줍니다.


현대인의 만성질병 각종 알러지도 결국 면역성 질환이기 때문에 알러지 비염이나 결막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아사히베리를 꾸준하게 섭취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사이베리 효능 여섯번째 : 피부미용



아사이베리의 풍부한 항산화 성분들과 비타민성분들이 피부노화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피부속 노폐물과 독소를 제공해주어 탄력잇고 건강한 피부를 관리해주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아사이베리는 당분 함량이 적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아사이베리에 있는 사이아니딘이라는 성분이 체내 지방의 축적을 억제시켜서 체중감소에도 좋은 작용을 합니다.



아사이베리 글을 마치며


아사이베리의 여러 효능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 효능들을 살펴보고 꾸준히 섭취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기 바라겠습니다.


블로그 내 링크에 더 많은 건강효능 제품 정보들이 있으니 작게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식품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슈넛 효능과 부작용  (0) 2020.10.03
피부에 좋은 음식 알아보기  (0) 2020.10.03
크릴오일 효능 추천 알고먹자  (0) 2020.10.03
치매에 좋은 음식 뭐가있나  (0) 2020.10.03
옥수수 효능 3가지  (0)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