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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정보

키크는 방법 이거면끝

by 서초불패 2020. 10. 25.



사람의 인상중에서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또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바로 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키가 크면 훤칠하다고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반면에 키가 작으면 놀림을 받거나 조금 무시 받는 경향도 있습니다



저 또한 큰 키는 아니지만 그냥 적당한 수준의 키로서 조금만 더 어렸을때 잘 관리했으면 키가 더 클 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오늘은 키크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크는 방법 1. 유전



키는 사실 유전적인 요소가 상당히 크게 미칩니다. 뒤에 이야기하는 그 어떠한 영양이나, 수면, 운동보다도 유전이 차지하는 비주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거는 학자마다 크게 다르게 이야기합니다. 


어떤 과학자들은 키에 유전이 차지하는 비율이 50%정도 박에 되지 않느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7~80%이상이 유전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확실히 부모님이 키가 큰 집 자식들은 대부분 키가 큰 경우가 많고, 또 반대로 부모님이 키가 작은 경우에는 아이도 키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해서 유전이라고해서 타고 태어난대로 작게 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부모님의 키가 작다면 아이가 20%는 더 자랄 수 있는것입니다. 이게 2~3cm만 되더라도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5cm ~ 10cm가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 환경적인 요소들을 아래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크는 방법 2. 영양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몸이 생성되는데 물질이 필요하죠? 당연히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과 미네랄들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단백질


지방이 적은 고기와 생선류, 두부, 콩, 닭고기는 단백질로 이루어져서 성장호르몬을 촉진하고 세포의 재생을 돕습니다. 평소에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또한 고기만 먹어서 되는게 아니라 각종 채소류를 통해서 식이섬유소와 비타민, 식이섬유를 잘 섭취해줘야합니다. 군것질 거리는 대부분 탄수화물로 이루어지는데 칼로리는 높지만 몸을 구성하는 필수영양소는 적으니 조금 피하는게 좋습니다. 



미네랄


신체의 화학반응을 조절하고 각종 효소의 활동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하게 됩니다. 미네랄은 뼈나 치아와 같은 곳에 중요한 구성 분자이며 호르몬을 만들때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미네랄에는 칼슘, 인, 철과 같이 상당히 많이 필요로하는 것도 있고, 아연이나 망간과 같이 아주 적은 양만 필요로 한 것도 있습니다.



칼슘


특히 뼈를 구성하는 미네랄은 칼슘이죠? 칼슘은 체내에 약 1.2kg정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00일정도면 새뼈가 만들어지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칼슘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토양에는 칼슘함량이 적어서 따로 우유나, 멸치, 다시마, 시금치, 치즈같은 식품으로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키크는 방법 3. 수면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줘야 성장호르몬이 나오는데, 특히 밤 10시부터 2시의 수면이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골든타임이라고 합니다. 잠을자는동안에는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만약에 키가 한창 클때인 사춘기 시절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키도 커지지 못합니다.



수면에 방해되는 컴퓨터게임이나 핸드폰 사용은 다소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숙면을 하기 위해서는 잠을 자기전에 따듯한 물한잔을 마시고 따듯하게 샤워해서 몸을 청결히하고 자기전에 오후늦게 운동을 해주면 숙면할 수 있습니다.


키크는 방법 4. 운동



하루에 30분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돕는다고 합니다. 운동도 키가 크는 운동이 있고 키 크는것을 방해하는 운동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운동은 줄넘기, 농구, 배구, 배드민턴, 단거리달리기와 같은 운동은 뼈가 자라는 골관절 부위의 성장선을 자극해서 키크는것을 도와주는 운동으로 아주 좋다고합니다. 반면에 마라톤이나, 유도, 레슬링, 역도처럼 무거운것을 많이 드는거나 오래달리기는 키크는것에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키가 크기위해서 스트레칭을 해주는거도 상당히 좋습니다. 요가나 필라테스는 자세교정 뿐만 아니라 키크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키크는 방법 5. 질병



어렸을때 질병을 크게 앓으면 한창 키로 가야할 몸의 에너지가 병과 싸우느라고 소모되게 됩니다. 그래서 키가 자라지 않게 됩니다. 어렸을때 평소에 면역력을 키우고 몸관리를 잘 해주어서 큰 질병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아픈동안에는 키성장이 잠시 멈추었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성장기에 흡연을하게되면 키가 덜큰다고 하니 이 또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크는 방법 글을 마치며



오늘은 키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건 성장이 멈춘 저같은 사람에게도 상당히 좋은 습관인것 같습니다. 일찍 잠들고, 푹자고, 질병관리 잘하고 골고루 먹고, 운동하고..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아이 키를 크게 만듭니다. 결국 이것은 부모의 습관이 어떻냐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 


유전적인 요소가 상당히 크지만 노력적인 요소로 10cm는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삶에 적용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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